주한미군 순환배치여단, 한국군과 첫 통합화력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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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본토에 주둔하지만 한반도에서의 침략 행위에 대한 신속 대응을 위해 주한미군에 순환배치되는 미군 스트라이커 여단이 처음으로 한국군과의 통합화력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미한 군당국은 계속되는 연합훈련 확장 노력을 통해 실전적 수준에서 동맹과 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