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일, 새 대북제재 감시체제 추진 “다자 간 네트워크 구축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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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일 3국이 새로운 대북제재 감시체계의 연내 발족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 전문가들은 다자 간 감시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새 제재 이행 감시기구 출범은 미중 또는 미러 사이에서 회색지대 국가들에 대북 제재가 여전히 중요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분명한 경고메시지가 될 거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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