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아프간 난민 소녀의 배움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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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샤 라히미 양은 2021년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고, 소녀들의 중등 교육을 금지했을 때 11학년이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난민으로 살고 있는 라히미 양은 학교로 돌아가고 싶어 합니다. (취재: 무스카 사피 Muska Sa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