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북한 비핵화’ 불가능…‘미한 동력’ 약화되면 미일 밀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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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직 고위 관리가 북한 비핵화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핵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거짓말을 20년 넘게 해왔지만, 북한은 완전하고 명실상부한 핵보유국이라는 겁니다. 또 한국에 진보 정권이 들어서 미한 협력 동력이 약화할 경우 미일 밀착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진행: 조은정 / 대담: 리처드 롤리스 (Richard Lawless, 전 국방부 아태 안보 부차관), 마커스 갈로스카스 (Markus Garlauskas, 전 북한담당 국가정보분석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