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택 2024] 트럼프, 알링턴 국립묘지 촬영 논란, 해리스도 비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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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주 알링턴 국립묘지의 통제 구역에서 사진과 영상을 찍어 비난을 받은 뒤, 일부 미군 전사자 가족이 1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대선 경쟁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역시 ‘정치적 이목 끌기’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에 대한 비판 여론에 동참했습니다. (취재: 베로니카 발데라스 이글레시아스 Veronica Balderas Igles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