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택 2024] ‘석탄산업’ 웨스트버지니아, 트럼프 지지 여전히 강해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 가까운 웨스트버지니아주는 20세기 대부분 민주당이 강세였던 시골 지역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공화당의 텃밭으로, 지난 2016년과 2020년 대선 때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줬습니다. 2024년 올해 선거철 분위기는 어떤지 살펴봅니다. (취재: 캐서린 깁슨 Katherine Gyp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