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택 2024] 3% 부동층 유권자, 대선 결과 좌우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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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아직 누구를 뽑을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부동층 유권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동층 유권자는 전체 유권자 가운데 상대적으로 적은 숫자에 불과하지만, 경합주에서 승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취재: 스콧 스턴스 Scott Stear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