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라디오 매거진] 중국의 병음 표기 논란... 2천 400만 이민자들의 표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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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매거진에서는 사하라 사막에 반세기 만에 출현한 호수, 한국 출신 노벨상 수상자가 2명이 아닌 3명이라는 소식, 중국에서 병음 표기로 영어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을 '해시태그'를 통해 소개해 드리고, '독자의 선택'에서 한반도 주요 기사 정리합니다. '미국의 선택 2024' 시간에는 2천400만 명의 이민자 유권자 표의 향방 등을 살펴봅니다. 'VOA 이야기 미국사'에서는 제럴드 포드 대통령 시대 7화, '인물 아메리카'에서는 원주민의 땅과 삶을 지키기 위해 싸운 전설적인 아파치족 투사 제로니모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