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택 2024] 100세 카터 전 대통령, 2024 대선, 우편투표로 참여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지난 1일 미국의 전·현직 대통령 중 최초로 100세 생일을 맞았습니다. 카터 전 대통령은 우편투표를 통해 한 표를 행사하면서, 이번 대선에 참여하고 싶다던 소망을 이뤘습니다. (취재: 케인 패라보 Kane Faraba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