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택 2024] J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 할머니 영향, 켄터키 뿌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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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보의 삶은 전형적인 작은 마을 소년의 성공기입니다. 밴스 후보는 애팔래치아 지역에서 자랐고 명문 아이비리그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선 결과에 따라 미국 역사상 최연소 부통령 가운데 한 명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밴스 후보가 고향이라고 부르는 켄터키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봅니다. (취재: 캐럴린 프레수티 Carolyn Presut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