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서] 유임향 (5) '요양보호사 일을 시작으로 보험설계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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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에는 약 3만4천 명에 달하는 탈북민이 정착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북한에서 탈출했는데요. VOA가 이들의 사연을 들어보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자유를 찾아서’ 끊임없이 도전하는 탈북민 유임향 씨의 다섯 번째 이야기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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