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미국 의회 ‘북한군 파병’ 강력 규탄…‘핵 위협’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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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러시아와 군사협력을 강화하면서 파병 병사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사실이 공식 확인되자, 미국 의회에서는 이에 대한 강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벤 카딘 상원 외교위원장은 북한군의 참전으로 확전 가능성을 우려했고, 새로운 북러 동맹으로 전 세계 핵 위협이 더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