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트럼프 당선에 이스라엘 “서안 합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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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민들은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과 그가 마이크 허커비를 이스라엘 주재 미국 대사로 선출한 것을 환영합니다. 정착민들은 이스라엘이 서안지구를 합병하고, 더 나아가 가자지구에도 정착촌 건설을 바라고 있습니다. (취재: 린다 그래드스틴Linda Grads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