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트럼프, 이란 ‘최대 압박’ 복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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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외교 정책 의제에서 이란이 우선순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해 이란은 미국의 주요 동맹국인 이스라엘과 갈등을 고조시키는 동시에, 핵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수준의 농축 우라늄을 생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그의 팀은 이란의 이런 위협에 대해 어떤 발언을 했는지 살펴봅니다. (취재: 마이클 리핀 Michael Lip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