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파나마 운하 갈등, 주요 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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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중국의 침범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 속에 파나마 운하를 다시 미국 통제 아래 두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파나마 운하는 중요한 국제 해운 항로입니다. 미국 상원의원들은 28일 운하를 둘러싼 안보 우려를 점검하고 다음 조처를 들여다봤습니다. (취재: 캐서린 집슨 Katherine Gyp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