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북한군 포로, 한국 망명 의사”…한국 “전원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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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우크라이나군이 생포한 북한군 리 모 씨가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망명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북한군 포로가 한국행을 요청할 경우 전원 수용한다는 원칙이며, 이런 입장을 우크라이나 측에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