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나우] 이스라엘 인질들, 고문·굶주림에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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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자지구에서 풀려난 이스라엘 인질들은 16달 동안의 억류 기간 고문과 굶주림에 시달렸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이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유를 찾아줬다며 감사를 표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으로 나머지 인질들도 곧 풀려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취재: 린다 그래드스틴 Linda Gradste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