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 SA”사와 “루센트 기술 회사”가 3년내 250억 달라의 판매고를 올릴 양사의 합병에 합의했습니다.
양사는 2일에 내놓은 공동 성명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파리에 본사를 두는 이 새 장거리 통신 시설 제조업체가 또한 17억 달라의 결비 절감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카텔사는 장거리 통신 시장에서의 증대되고 있는 경쟁에 대처하는데 힘을 보태기위해 미국의 루센트사를 매입했다고 말했습니다.
(영문)
Alcatel S.A. and Lucent Technologies Incorporated have agreed to merge in a deal that will create sales of 25 billion dollars within three years.
In a joint statement today (Sunday), the two companies said the new Paris-based telecom equipment maker will also generate savings of one point seven billion dollars.
Alcatel says it bought U.S. based Lucent to help it fight growing competition in the telecom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