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리 방송은 7.27 한국전쟁 휴전협정 53주년에 즈음해 주한 유엔군사령관 특별고문을 지낸 `판문점의 산 증인' 이문항씨와의 대담을 보내드립니다.
이문항씨는 1966년 부터 1994년까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미국측 수석대표 특별고문을 지내면서 분단의 상징구역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들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대담에 윤국한 기자입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7.27 한국전쟁 휴전협정 53주년에 즈음해 주한 유엔군사령관 특별고문을 지낸 `판문점의 산 증인' 이문항씨와의 대담을 보내드립니다.
이문항씨는 1966년 부터 1994년까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미국측 수석대표 특별고문을 지내면서 분단의 상징구역에서 벌어진 역사적 사건들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대담에 윤국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