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8년 연속 자동차 판매왕, 자동차 사나이 최진성씨가 사는 법 (II)

하루 세끼 밥 챙겨 먹는 것 보다 자동차 파는 것이 더 쉽다는 현대자동차 서울 혜화지점의 최진성씨는 1년에 2억원의 연봉을 받는 한국에서 가장 차를 많이 판 자동차 판매왕입니다.

스스로 터득한 영업 비결 덕에 자신이 일하고 있는 영업소의 최고 사원으로, 지역대리점의 최고로, 그렇게 일을 시작한지 5년만에 한국 최고의 자동차 회사, 현대자동차 전체 영업사원 가운데 최고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지난 8년간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최고 판매왕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일할 수 있어서 즐겁다는 자동차 사나이 최진성씨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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