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9. 12. 12
이라크 반정부 시위대가 바그다그 타히르 광장에서 발견된 탄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파키스탄 라호르에서 변호사들이 동료가 병원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것에 항의하기 위해 병원을 침입한 가운데 경찰들이 이들을 진압하고 있다.
인도 구와하티에서 무슬림을 제외하는 시민권법 개정안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시위하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바그람에서 탈레반이 미군 공군기지를 공격한 가운데 탈레반의 공격으로 파손된 건물 현장에 소년이 서 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눈이 그려진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유대인 식료품점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한 후 경찰들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이날 총격으로 경찰관 1명을 포함해 최소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세계적인 '미투' 운동을 촉발한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이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보석심리를 마친 뒤 보행보조기를 이용해 법원을 나서고 있다.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 도심에서 폭우로 인해 도로가 붕괴되면서 차들이 공사현장으로 추락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국제 광대의 날'을 맞아 모인 광대들이 재밌는 얼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