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8. 1. 1
호주 시드니에서 새해 전야 축제가 열린 가운데 하버브릿지 위로 폭죽이 터지고 있다.
일본 도쿄에서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풍선을 하늘로 올려보내고 있다.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새해 행사에서 한 여성이 연등 앞에서 소원을 빌고 있다.
홍콩에서 새해맞이 행사가 열린 가운데 빅토리아 항구와 컨벤션센터 위로 폭죽이 터지고 있다.
타이완 타이페이의 101빌딩에서 새해맞이 폭죽이 터지고 있다.
필리핀 마닐라 인근 퀘존시의 이스트우드 몰에서 시민들이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트윈타워 인근에서 새해맞이 폭죽이 터지고 있다.
지난해 1월 1일 터키 이스탄불 레이나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한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 ISIL이 자행한 당시 테러로 39명이 사망하고 79명이 부상했으며, 대다수는 외국인였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외곽 빈민촌에 거주하는 가족이 2017년 마지막 일몰을 배경으로 귀가하고 있다.
인도 잘란다르 거리에서 여러 명의 아이들이 한꺼번에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
포르투갈 나자레의 프라이아도노르테에서 서퍼가 대형 파도를 만나 넘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