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시골 체험단] 새처럼 날아오르다, 행글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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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형제가 인류 최초로 유인 동력 비행에 성공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이곳에서 동우와 에디가 하늘을 나는 꿈을 펼칩니다. 30년 경력 행글라이더의 달인 크레이그는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은 튼튼한 심장”이라고 하는데요. 오로지 바람의 힘만으로 최고 1400미터 상공까지 상승하는 행글라이딩! 아메리카 시골체험단은 마지막 도전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