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100년만에 찾아온 전지구적 유행병, 즉 팬데믹으로 얼룩진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 전 인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직격탄을 맞아 173만 명 넘게 희생됐는데요. 이 와중에도 인류는 과학을 발전시키고, 불평등에 항의하고, 새 지도자를 선출했습니다.
2020년은 100년만에 찾아온 전지구적 유행병, 즉 팬데믹으로 얼룩진 한 해였습니다. 전 세계 전 인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직격탄을 맞아 173만 명 넘게 희생됐는데요. 이 와중에도 인류는 과학을 발전시키고, 불평등에 항의하고, 새 지도자를 선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