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46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하고 4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취임식에서는 역대 최고령 대통령, 첫 흑인이자 여성 부통령 등 다양한 기록을 세웠는데요. 152년 만에 처음으로 이임하는 전임 대통령이 불참하기도 했습니다.
미국 제46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하고 4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취임식에서는 역대 최고령 대통령, 첫 흑인이자 여성 부통령 등 다양한 기록을 세웠는데요. 152년 만에 처음으로 이임하는 전임 대통령이 불참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