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지난 주 부터 미 중서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살고 있는 탈북여성 해나 김 씨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해나 김 씨의 두 번째 사연, 장양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지난 주 부터 미 중서부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살고 있는 탈북여성 해나 김 씨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해나 김 씨의 두 번째 사연, 장양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