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미 서부 유타주에서 살고 있는 30대 탈북 남성 제이크 김 씨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이크 씨의 네 번째 이야기 보내드립니다.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서 살고 있는 탈북민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시간입니다. 미 서부 유타주에서 살고 있는 30대 탈북 남성 제이크 김 씨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이크 씨의 네 번째 이야기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