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비분담 협상 ‘분기점’…‘입장 차’ 여전” / “김정은 ‘통제경제·시장경제’ 간극 좁혀야” / “미국 대선에 ‘러·중·북한’ 등 사이버 개입 가능성” / “중국·러시아 ‘대북 제재’ 지정 60여 건 막아” / “5월 대북제재위 ‘제재 면제’ 신청 없어”
“방위비분담 협상 ‘분기점’…‘입장 차’ 여전” / “김정은 ‘통제경제·시장경제’ 간극 좁혀야” / “미국 대선에 ‘러·중·북한’ 등 사이버 개입 가능성” / “중국·러시아 ‘대북 제재’ 지정 60여 건 막아” / “5월 대북제재위 ‘제재 면제’ 신청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