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글로벌 리포트] ‘저력’ 샌더스, ‘돌풍’ 부티지지, ‘추락’ 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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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미국 대통령 선거 시즌의 본격 개막을 알리는 예비선거가 치러졌습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전국 여론조사 1위를 달리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지지율이 추락했고 비교적 무명이었던 피트 부티지지 후보가 약진했는데요. 흥미진진한 미국 대선 전망을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