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3일 미국에서는 대통령뿐만이 아니라, 연방 상·하원 의원과 여러 주의 주지사를 뽑는 선거도 함께 치러집니다. 이번 선거에는 한국계 미국인 후보 5명이 연방 하원의원 후보로 출마했는데요. 이 가운데 캘리포니아 39지구에서 하원의원에 도전하는 영 김 공화당 후보와의 인터뷰 보내드립니다. 박승혁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2020 미국의 선택] 한국계 하원의원 후보 인터뷰 (2) 영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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