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양자회담 잇달아
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미-중 정상이 양자회담을 가졌다.
Backdropped by Kobani, in Syria, a Turkish forces armored vehicle patrols the border road in Mursitpinar, on the outskirts of Suruc, on the Turkey-Syria border, Oct. 14, 2014.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 러시아 상트페테부르크의 G20 정상회의 기자회견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왼쪽)이 엥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대화하고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6일 한-러 양자회담이 열린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박근혜 한국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6일 G20 정상회의 기념사진 촬영 장소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이 바락 오바마 대통령(오른쪽) 앞을 지나고 있다.
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이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다른 정상들과 함께 만찬장에 입장하고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고 있는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 국 정상들이 5일 저녁 업무만찬을 함께 했다.
5일 G20 정상회의가 열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콘스탄틴 궁전에서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악수를 나눈 후 각자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5일 G20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미국과 일본이 양자회담을 가지고 있다.
5일 G20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러시아 상트페케르부르크에서, 한 남성이 시리아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푯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5일 신흥경제국 정상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신흥경제국 정상들이 별도의 회담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