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워싱턴 연방 의사당을 배경으로 내셔널몰에 취임을 축하하는 성조기들이 꽂혀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 씨가 취임식이 열리는 연방의사당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미국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취임식이 진행됐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대통령 취임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보안요원이 주변을 살피고 있다.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로라 부시 여사가 대통령 취임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가운데 연방의사당 서편에 주방위군들이 모여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부인 로라 부시 여사,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바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미국 국가를 부르기 위해 입장하는 가수 레이디 가가를 지켜보고 있다.
미국 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했다.
취임식을 마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남편 더글라스 엠호프 씨가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과 부인 카렌 펜스 여사를 배웅하기 위해 함께 연방의사당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미국 연방의사당에서 열린 조 바이든의 취임식 참석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지침인 거리 두기를 유지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연방의사당 내 대통령실에서 취임 선서와 장관급, 차관급 내각 지명 문서 3건에 서명했다.
취임식을 마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연방의사당 동편에서 의장대의 사열을 받았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취임 후 워싱턴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헌화식을 했다.
취임식을 마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가족과 함께 백악관으로 행진 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백악관에 입성하고 있다.
취임으로 46대 대통령 임기가 시작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17개의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무원 임명 선서를 화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고별 연설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플로리다 웨스트 팜비치로 향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손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