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20. 12. 8
영국 런던의 코번트리 병원에서 의료진이 영국에서 처음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텍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맞은 90세 여성 마거릿 키넌에게 박수를 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런던의 가이스 병원에서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델라웨어 윌밍턴 퀸스 극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대응 팀을 소개하기에 앞서 연설하고 있다.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주택가에서 대규모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탈리아 베니스의 홍수 사태로 세인트 마크 광장이 물에 잠겼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불우아동들에게 장난감을 기부하는 '토이즈 포 토츠(Toys for Tots)' 행사가 열린 워싱턴의 아나코스티아 볼링 합동 군사 기지에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연설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발병한 지 1년이 지난 중국 우한시의 시장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이 강화된 한국 서울의 거리가 텅 비어있다.
홍콩의 한 농구 코트에 임시 코로나-19 진료소가 설치됐다. 캐리 램 홍콩 행정 장관은 계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에 대응해 식당들의 야간 영업을 금지하는 등 강화된 방역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르웨이의 남서 해안 도시 버겐에서 과자로 만든 크리스마스 전통 장식인 진저브레드 하우스가 진열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