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20. 6. 16
북방한계선에 접한 한국 연평도에서 16일 해병대원들이 해안을 순찰하고 있다.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의료 종사자들의 시위에 거대한 인형이 등장했다. 이들은 임금 인상과 정부의 공공의료 부문 투자 확대를 요구했다.
16일 독일 남부 뮌헨에서 열린 바이에른 정부 각료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있다.
15일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국립공원 직원들이 멸종 위기의 땅거북이들을 서식하기 좋은 곳으로 옮기고 있다..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방역복을 입은 이발사들이 고객의 머리를 손질하고 있다.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악화된 삶의 질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 참가자가 경찰관에 붙잡혔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경찰의 조사를 받은 십대가 사망한 사건에 항의하는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돈도비치 피트니스클럽이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바이러스 감염을 막기 위해 개인 운동 구역을 설치했다.
16일 인도 스리나가르에서 간이 그네를 타고 노는 어린이들.
코로나 사태로 영업을 중단했던 영국 애스콧의 한 의상점 직원들이 다시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뉴질랜드 크리스트처치의 에이번 강에서 검은백조가 먹이를 찾고 있다.
16일 호주 시드니의 관광명소 서큘러키가 코로나 사태로 한산한 모습이다. 멀리 오페라하우스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