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21. 6. 1

미국 역사상 최악의 인종 폭력 사건으로 불리는 ‘털사 인종 대학살(Tulsa Race Massacre)’ 100주기를 맞아, 조 바이든 대통령이 현장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참석했다.

미국 텍사스 주의사당 건물 원형지붕 중앙에 주를 상징하는 '하나의 별'이 새겨져있다.

브라질 아마존주 마나우스에서 네그로 강이 범람해 거리가 물에 잠겼다.

이른 더위가 찾아온 영국 런던의 고층건물 사이에 설치된 '하늘 수영장'에서 사람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가자시티에서 최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무너진 건물들.

중국 베이징의 한 쇼핑센터에서 어린이 모양의 조형물 사이에 소년이 앉아있다.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캠페인에 참가한 기마경찰관이 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형상의 탈을 썼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프렌치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단식 1라운드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의 안나 카롤리나 선수가 프랑스 크리스티나 음라데비치 선수가 친 공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