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20. 7. 27
미국 인권운동 지도자이자 17선 하원의원인 존 루이스 전 의원의 관이 워싱턴 연방의사당 중앙홀에 안치됐다.
미국 인권운동 지도자이자 17선 하원의원인 존 루이스 전 의원의 관이 워싱턴 링컨기념관 앞을 지나고 있다.
미국 워싱턴 연방의사당에서 존 루이스 전 하원의원의 관을 운구한 미군 의장대원이 더위에 쓰러졌다.
인도 부드감주 두드파트리에서 바카왈족 여성들이 땔감을 나르고 있다.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와 연방 병력이 충돌한 후 부상당한 시위 참가자가 트럼펫을 연주하고 있다.
터키 이스탄불 하기아소피아 사원에서 야간기도회가 끝난 후 사원 봉사자들이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반군 지역인 도네츠크주 베셀레에서 한 여성이 내전으로 파괴된 집을 보여주고 있다.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의 노점에서 다양한 디자인의 마스크를 팔고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해군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가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