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20. 8. 7

미국 켈리포니아 주민들이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 사고 사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촛불집회를 열었다.

레바논 베이루트의 대형 폭발 사고로 파손된 고층 아파트 안에 한 남자가 앉아있다.

영국 옥스포드사이어(Oxfordshire)의 에스톤 로완트(Aston Rowant)에 있는 마구간에서 연습을 마친 경주마의 더위를 식혀주려고 물을 뿌리고 있다.

한국 최고층 건물인 555 미터 높이의 서울 롯데타워에서 '썸머페스트' 행사의 일환으로 높은 곳에서 캠핑체험을 할 수 있게 침낭을 펼쳐 놓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이륙하는 보잉 747 여객기 뒤로 해가 돋는다.

프랑스 라벤오빌(Ravenoville)의 해변가 집들이 바닷물에 비치고 있다.

중국 랴오닝성의 판진시 해변의 바다갈대가 가을이 오면서 점차 붉은색으로 변해가고 있다.

독일 서부지역 할턴엠시(Haltern am See)의 실버시투(Silbersee 2) 호수에 무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이 모였다.

한국 서울의 야경이 한강 중심으로 펼쳐져 있다.

프랑스 콜마르에 있는 분수에서 아이들이 물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