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20. 8. 18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온도가 섭씨 54.4도까지 올라가면서 89년 만에 지구 상에서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의 상점에서 전통 무늬를 넣은 마스크를 팔고 있다.
미국 워싱턴 D.C.의 백악관 위로 무지개가 떴다.
독일 베를린의 유대인 박물관에 전시된 이스라엘의 '토라(Torah: 율법)' 두루마리가 전시됐다.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민주당 전당대회가 사상 최초로 온라인으로 개막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화상으로 진행된 전당대회에서 유권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에콰도르 키토의 주택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를 치료하는 사회보장청병원이 서 있다.
스위스의 클라우센파스에서 헬리콥터가 부상당한 소를 이동하고 있다.
영국 런던의 템즈강 카나리 워프에서 사람들이 보트 온욕을 즐기고 있다.
코소보 므라몰(Mramor) 마을 근방 동물 보호소의 곰 한마리가 물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