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20. 8. 21
독일 프랑크푸르트 외곽 농장에서 말이 뛰놀고 있다.
영국에서 태풍 엘렌의 영향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부 해안에서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인도 갠지스 강 부두에서 이슬람 교도가 '무하람' 축제를 앞두고 전통 삼각형 국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 서울에서 소독전문업체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을 위해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미국 델라웨어주 월밍턴 체이스센터에서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 후보 수락 연설을 마친 뒤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불꽃을 지켜보고 있다.
러시아 시베리아 공항에서 독성 물질이 든 차를 미시고 쓰러진 것으로 추정되는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 의원이 치료 받고 있는 옴스크 병원에서 의사 알렉산드로 무라코프스키 씨가 기자들에게 환자의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남성이 요르단 강 서안지구의 남쪽 알다리야(al-Dahriya) 마을에서 뚫린 철조망을 통해 이스라엘 영토에 들어섰다.
파키스탄 항구 도시 카라치에서 홍수로 도로가 물에 잠겼다.
프랑스 파리의 상업지구 라데팡스에 도착하는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이태리 로마 해변에서 거북이알을 보호하기 위해 알이 묻힌 곳을 표시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