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20. 9. 17
중국 상하이 푸동의 루지아주이 금융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여성이 걷고 있다.
키스 크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이 타이완 타이베이 쑹산공항에 도착했다. 크라크 차관은 미국과 타이완 단교 이후 41년만에 타이완을 방문하는 최고위 국무부 인사다.
에쿠아도르 수도 키토에서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와 실업률 증가, 국제통화기금(IMF)과의 협정 체결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
이스라엘의 해안도시 텔아비브에서 청소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방역을 위해 전국적으로 실행될 봉쇄 조처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기를 맞은 한국의 인천 쇼핑가에서 바이러스 방역요원들이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3천만명을 넘어 미국 다음으로 확산된 인도의 뉴델리 보건소 앞에서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으로 봉쇄령이 내려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폰독랑곤 묘지에 바이러스 감염 사망자들이 묻히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1천명이 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기차역이 개학을 맞아 학교로 돌아가는 대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허리케인 샐리의 강풍으로 앨라배마주 오렌지비치 보도에 보트가 휩쓸려왔다.
앨라배마주 걸프쇼어스에 허리케인 샐리가 몰고 온 폭우로 주택이 물에 잠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