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20. 4. 7

한국 서울의 공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벚꽃구경을 하고 있다.

독일 뮌헨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인도네시아 보고르에서 이발소 사장이 보호장비를 착용한 채 손님의 머리카락을 손질하고 있다.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시민들이 시장에 출입하기 전 소독 과정을 거치고 있다.

파키스탄 쿠에타에서 경찰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부족한 보호장비와 열악한 의료 시설을 항의하는 의사들을 체포하고 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고층 빌딩들이 화려한 조명을 빛추고 있다.

이탈리아 피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으로 응급실에서 치열한 사투를 벌이다 집에 돌아온 의사가 지친 모습으로 앉아 있다.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의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자 치료를 위해 임시로 세운 병원에 항의 하며 불을 지르고 있다.

멕시코 베라쿠르즈의 야생동물재활센터에서 "코비드(COVID)"라고 이름 붙인 갓 태어난 아기 호랑이가 누워있다.

영국 헨튼의 한 가정집에서 여성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관련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대국민 연설을 시청하고 있다.

태국 방콕 외곽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센터에 길에서 구조된 유기견들이 쉬고 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2주간 24시간 통행금지령을 시행한다고 밝힌 후 고속도로가 한산한 모습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봉쇄령이 내려진 방콕의 칸차나부리 코끼리 캠프에서 미얀마 출신 이주 노동자들이 코끼리를 목욕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