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표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취임식 후 가진 오찬에서 아내 멜라니아 트럼프와 잔을 마주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20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 중 존 로버츠 대법원장(오른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왼쪽)이 20일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Nyu-York shahri, AQSh
도널드 트럼프 미국 45대 대통령이 20일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퇴임하는 바락 오바마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45대 대통령이 20일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취임식(오른쪽)에서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은 부인 멜라니아 여사.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가 20일 취임식에 앞서 백악관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셸 오바마 여사,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오바마 대통령.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로라 여사가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워싱턴 DC 국회의사당으로 입장하고 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부인 로라 부시 여사(왼쪽부터)가 20일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 나란히 서있다.
백악관을 떠나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일 기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45대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뒤로 동이 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