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트럼프 유세장 총격 사건 현장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 유세장에서 연단에 오르고 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격을 당한 뒤 비밀경호국 요원들의 보호를 받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설하는 동안 경찰 저격 요원들이 현장을 삼엄히 감시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격을 당한 직후 미국 비밀경호원 요원들이 무대 아래에서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밀 경호국 요원들에 둘러싸인 채 대피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단에서 내려오면서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피하면서 '싸워라'를 거듭 외치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비밀경호국 요원들에게 둘러싸여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무대에서 퇴장한 후 지지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포옹하고 있다.
경찰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중이 빠져나간 총격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총격 사건 이후 텅 빈 유세 현장. 빈 의자들 주변에 대선 구호물이 흩어져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에서 연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