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북한인권 국제회의’를 공동 주최한 한국의 세종연구소 송대성 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미국과 한국의 대북 공동전략이 더욱 구체화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3대 세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는데요. ‘2010북한인권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세종연구소 송대성 소장을 인터뷰했습니다.
‘2010북한인권 국제회의’를 공동 주최한 한국의 세종연구소 송대성 소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미국과 한국의 대북 공동전략이 더욱 구체화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3대 세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는데요. ‘2010북한인권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세종연구소 송대성 소장을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