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냉장고, 다리가 부러진 식탁…. 집안의 골치거리인 폐물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무겁고 더러운 물건이라도 폐물 수거회사에 연락하면, 웃으면서 달려와 치워주는데요. ‘별난 직업 별난 삶’, 오늘은 훌리오 지론 씨에 대한 얘기입니다. 담당에 부지영 기자입니다.
고장난 냉장고, 다리가 부러진 식탁…. 집안의 골치거리인 폐물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무겁고 더러운 물건이라도 폐물 수거회사에 연락하면, 웃으면서 달려와 치워주는데요. ‘별난 직업 별난 삶’, 오늘은 훌리오 지론 씨에 대한 얘기입니다. 담당에 부지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