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2018. 5.22

독일 로젠탈 교회에서 소르브인 전통 복장을 한 여성들이 성모 마리아상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서울 남산 한옥마을에서 성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 가운데 만 19세가 된 여성이 족두리를 쓰고 있다.

영국 윈저성의 응접실에서 서섹스 공작과 공작부인이 신부 들러리와 페이지 보이로 참여한 왕가의 아이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인도 북부 알라하바드에서 라마단 기간의 특식인 '버미첼리'가 쟁반을 가득 채우고 있다.

하와이주 빅아일랜드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분출 중인 용암이 파호하 동쪽의 태평양까지 흘러내리고 있다.

취재진이 하와이주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이 파호와 지역 인근 태평양으로 흘러가는 것을 찍기 위해  모여있다.

미국 텍사스주 산타페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사건으로 숨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학생들이 눈물을 보인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띠끌랄 사원에서 무슬림 여성이 기도하고 있다.

포격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 하자르 알 아스와드에서 시리아 정부군들이 폭발 잔재물들 위에 서 있다. 앞서 시리아 정부군은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으로부터 도시를 완전히 탈환했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