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12년만에 최대 힌두 축제

17일 인도 알라하바드 마을에서 열리고 있는 쿰 멜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갠지스 강을 향해가는 힌두 성직자 행렬에 예를 표하는 인도 여인들.

17일 인도에서 열리고 있는 쿰 멜라 축제에 참가해 다른 힌두교인들과 함께 춤을 추는 러시아인 힌두교인. (가운데 왼쪽)

17일 쿰 멜라 축제 중 저녁 예식을 집행하는 힌두교 성직자와 힌두교인들.

17일 쿰 벨라 축제가 열리고 있는 인도 갠지스강과 야무나강의 합류지점에서 코끼리에서 동전을 던져주는 힌두교인들.

14일 죄를 씻는 예식으로 갠지스 강에 몸을 담구는 쿰 멜라 축제 참가자들.

14일 인도 갠지스강에 몸을 담그는 힌두교 여성들.

14일 갠지스 강에 몸을 담그기 위해 쿰 멜라 축제가 열리는 알라하바드 마을에 도착한 순례자들.

14일 쿰 멜라 축제에서 갠지스 강에 제일 먼저 몸을 담그기 위해 대기 중인 힌두교 순례자들.

14일 쿰 멜라 축제의 목욕 의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구명구를 들고 주변을 돌아보 힌두교인.

14일 쿰 멜라 축제에 참가하기 위하여 갠지스 강을 건너는 힌두교 순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