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대규모 반정부 시위

3일 터키 이스탄불 탁심 광장에 모인 반정부 시위대가 터키 국기를 흔들며 반정부 구호를 외치고 있다.

3일 터키 이스탄불 탁심 광장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에 참가한 고등학생들이 터키 국가를 부르고 있다.

3일 터키 이스탄불 탁심 광장에 놓인 의자에서 잠을 자고 있는 반정부 시위 참가자. 격렬했던 주말과 달리 3일에는 반정부 시위가 소강상태를 보였다.

3일 이스탄불 탁심 광장 벽면에 그려진 낙서. 경찰모에 '터키 독립'이라고 쓰여져 있다.

3일 터키 앙카라에서 에드도안 총리의 집무실 주변을 지키는 경찰들.

터키 이스탄불에서 2일 돌마바흐체 회교 사원 앞에 집결한 반정부 시위대.

2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경찰이 반정부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물대포를 쏘고 있다.

2일 이스탄불에서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청년들이 부상자를 이송하고 있다.

2일 터키 앙카라 키질레이 광장에 모인 반정부 시위대. 터키 공화국 건설자인 케말 아타투르크 초대 대통령이 그려진 국기를 흔들고 있다.

1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경찰이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했다.

31일 터키 이스탄불 탁심 광장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에 쓰러진 반정부 시위 참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