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생존자 수색 작업 난항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가족이 18일 사고수습 현장 지휘본부가 있는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서 오열하고 있다.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18일 진도체육관에서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18일 진도체육관에서 생존자 수색 작업이 늦어지는 것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18일 전라남도 진도 해상에서 구조대원들이 여객선 세월호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라남도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가 18일 완전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 세월호 침몰 지점을 표시한 부표 주변에 수색작업에 투입된 잠수요원들이 모여있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 현장인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 언론사 위성 트럭들이 줄지어 서 있다.

18일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수습 현장인 전라남도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게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18일 전라남도 진도 해상의 해경 선박이 세월호 생존자 수색 작업에 투입된 헬리콥터 이착륙지로 사용되고 있다.

18일 전라남도 진도 해상에서 해군 보트가 여객선 세월호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여객선 세월호 실종자 가족이 18일 전라남도 진도체육관에서  구조 소식을 기다리며 오열하고 있다.

18일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에서 세월호 실종자 귀환을 기원하는 안산시민 촛불기도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