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태풍 '하이옌' 필리핀 강타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 중부를 강타한 후, 11일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

11일 필리핀 중부 타클로반 시의 태풍 피해자들이 긴급구호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11일 필리핀 중부 타클로반 시 생존자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11일 필리핀 중부 타클로반 시의 생존자들이 태풍 '하이옌'의 영향으로 파도에 떠밀려온 선박 옆을 지나고 있다.

9일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 중부를 강타한 후 폐허가 된 타클로반 시의 주택가. 

9일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 중부를 강타한 후, 타클로반 시의 주민들이 무너진 집터 앞에서 망연자실하고 있다.

9일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 중부를 강타한 후, 폐허가 된 타클로반 시 인근 공항.

8일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 중부를 강타한 후, 세부 시의 한 남성이 뿌리가 뽑힌 나무 옆을 지나고 있다.

8일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 중부를 강타한 후,  세부 시의 한 여성이 아이들을 데리고 대피하고 있다.